- 비비지 "5개월 만에 컴백, 정체성을 담은 앨범"
- 입력 2022. 07.06. 16:28: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비비지(VIVIZ)가 5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비비지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서머 바이브(Summer Vib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비비지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이후 5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날 신비는 "'밥 밥!(BOP BOP!)' 이후로 5개월 만이다. '밥 밥!'때 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고민이 많았다"라며 "떨리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머 바이브'는 비비지만의 여름을 담아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러브에이드(LOVEADE)'는 펑키한 펑키한 레트로 팝 기반의 댄스곡이다. 두 사람의 사랑을 상큼한 에이드에 비유했으며, 캐치한 프레이즈의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이다.
엄지는 "지난 앨범은 비비지의 첫 시작을 알리는 포부가 담겼었고, 이번에는 비비지가 이런 그룹이라는 걸 보여주는 정체성을 담긴 앨범"이라며 "'비비지는 이런 친구들입니다'를,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 여름이다 보니까 계절감도 추가해서 밝은 느낌의 노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비비지의 미니 2집 '서머 바이브'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