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차현우, 10년 열애 결실 [종합]
- 입력 2022. 07.06. 22:24: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보라와 차현우(본명 김영훈) 대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황보라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6일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던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황보라 배우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ᄄᆞ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면서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지난 2012년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황보라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연애 기간이 길어지자 자연스럽게 ‘결혼’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황보라는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영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 본인 힘으로 결혼하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이다. 1997년 R&B 그룹 예스 브라운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현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황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