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코로나19 양성 판정 "치료·회복에 전념" [공식]
입력 2022. 07.07. 15:52:44

갓세븐 영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세븐 영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갓세븐 영재가 금일(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영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영재가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갓세븐 영재의 친한친구'는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대신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영재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