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연민지=불륜녀, 앞으로 기대해라" 경고
입력 2022. 07.08. 20:30:02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 가면' 차예련이 연민지에게 경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서유라(연민지)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라는 유수연에게 "불륜이 취미냐. 결혼한 남자다. 남의 남자 넥타이가 삐뚤어졌건 말건 왜 손대냐. 몰상식하고 선 넘는 짓인 거 모르냐"고 따졌다.

유수연은 "몰상식하고 선 넘는 짓인 거 모르는 줄 알았다. 당신도 똑같이 그랬잖아"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서유라는 "그럼 그때 말하지 그랬냐. 몰상식하고 선 넘는 짓이라고"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그러게. 그때 왜 말을 못 했을까? 불륜녀한테?"라며 "나 가지고 놀아서 재밌었니? 내 남편 홍진우(이중문)와 껴안고 뒹굴면서 날 얼마나 조롱했을까. 참 바보 같았겠지. 미련하고 눈치 없고 힘없이 당하기만 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서유라는 "헛소리하지 말아라. 홍진우 내 남자다. 내 남자 건들이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유수연은 "경고가 아니라 사죄를 해야지. 사과가 먼저"라고 지적하며 "나랑 이혼하고 홍진우와 사랑에 빠졌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빠진 건 내가 참을 수 있다. 하지만 서준이는 아니다. 서준이 위하는 척하면서 괴롭히고 아프게 한 죄, 절대 용서 못 한다. 앞으로 기대해라. 아주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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