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이혼 위기 딛고 둘째 임신 "실수 아냐…귀한 보물"
입력 2022. 07.08. 21:06:23

'결혼과 이혼 사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아름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발표 브이로그(이제는 말할 수 있다) 둘째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4월 24일 뒤늦게 제게 최고의 생일 선물이 왔다"며 "촬영 때문에 말할 수 없었다.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해 죽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앞서 자연유산을 겪은 그는 "둘째는 축복이고 행복이다. 저희 둘다 둘째를 원했었고, 실수 아니다. 셋째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며 "몇 번을 말하지만 사이가 좋아지려고 방송을 한 것이다. 방송 끝나고 2개월 사이에 정말 많은 것이 변했고 서로를 아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잘 살아가보려 한다. 방송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결과라 너무 다행이다. 계기 삼아 잘 살아갈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한아름은 "둘째는 아들이다. 아들 둘 맘 확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2019년 혼전임신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티빙 예능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남편과 불화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한아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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