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맨파' 측, 비투비 표기 논란 "뱅크투브라더스→풀네임만 사용" [공식]
- 입력 2022. 07.08. 22:54:3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릿맨파이터' 측이 '뱅크 투 브라더스' 댄스 크루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스트릿맨파이터'
Mnet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릿맨파이터'에 참여 중인 뱅크투브라더스 크루명 관련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비투비는 뱅크투브라더스 크루가 이미 쓰고 있던 약칭이지만 혼란을 드리게 된 부분을 인지해, 향후 방송상 혼란을 줄이고 변별력을 높이고자 크루명을 풀네임으로만 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비더스맨파'에서는 '스맨파'에 합류하게 될 크루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즈를 줄여서 '비투비(BIIB)'로 홍보하면서 문제가 됐다. 그룹 비투비(BTOB)를 연상케 하며 혼란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비투비가 데뷔 초 사용했던 로고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스맨파' 제작진은 풀네임을 사용하겠다고 약속하며 "로고 및 시그널도 독창성을 높이기 위해 빠르게 변경 작업을 진행해 차주부터는 변경된 버전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맨파'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트릿맨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