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 서현진에 황당 제안 "지승현과 결혼해라"
- 입력 2022. 07.08. 23:15: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가 서현진에게 황당한 제안을 건넸다.
'왜 오수재인가'
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최태국(허준호)은 오수재(서현진)에게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는 "이 의원(조영진)님 대통령 만들기는 회장님을 위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태국은 "난 단 한 번도 이 의원을 위해서 움직인 적이 없다. 모두 나를 위한 일"이라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오수재는 "한 회장(이경영)님 힘까지 얻으셨으니 대단한 꿈 이루시겠다"고 비웃었다.
최태국은 "한수 바이오 매각 빨리 처리하고, 주완(지승현)이하고 결혼해라. 승연(김윤서)이는 이혼에 합의했고, 곧 떠날 것"이라며 "나를 위해서 움직이는 게 너를 위한 길이 될 거다. 내 사람이 되면 내가 해줄 게 아주 많다. 기대해도 된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오수재는 콧방귀를 끼며 자리를 떴다. 다시 최태국에게 돌아온 오수재는 "확실하게 말하겠다. 유감스럽게도 최주완 대표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저 역시 단 한 번도 누군가를 위해 움직인 적 없다"며 "나를 위한 일이었다. 그러니 내가 누군가의 사람이 되는 것도 없다. 상대가 누군든"이라고 선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