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아린에 "음양옥 깨고 나한테 덮어 씌운 거 아니냐"
입력 2022. 07.09. 21:57:42

'환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소민이 아린의 심기를 건드렸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무덕이(정소민)가 진초연(아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울이 가득한 방에 홀로 갇힌 무덕이는 "대체 왜 이런데 갇힌거지. 참았어야 했다. 그 애 약을 올리는게 아니었다"라며 후회했다.

깨져버린 음양옥에 무덕이는 "아씨. 이제 저는 어쩌나"라고 토로했다. 진초연이 "큰 벌을 받게 되겠지"라고 말하자 무덕이는 "그게 아니고 음양옥을 깨드린자는 평생 어떤 정인과의 연분도 깨질 수 밖에 없다더라. 옥을 깨뜨리면 마음을 품은 이와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더라"라고 호소했다.

이에 놀란 진초연은 "그게 정말이냐. 그럴리가 없는데. 그러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무덕이가 "깨뜨린 건 전데 왜 아씨가 걱정하냐. 옥을 깨뜨린 건 아씨죠? 저한테 덮어씌우려고 일부러 옥상자를 들게 했고"라고 따지자 진초연은 "억울하면 아까 내 엄마 앞에서 따지 그랬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무덕이는 "아씨는 안 무서운데 아씨 어머니는 좀 무섭다"라고 말하자 진초연은 "어머니도 무섭지만 너도 싫다. 팔아버릴 거다.네 말대로 우리 엄마가 얼마나 무서운데 너는 옥을 깼고 그 벌로 팔려가게 될거다. 아주 멀리"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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