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혼' 최지호, 정소민에 "父처럼 이용만 당하다 돌이 되어 죽을 것"
- 입력 2022. 07.10. 21:50: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지호가 정소민에게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환혼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길주(최지호)가 장욱(이재욱 분)의 몸을 노리고 무덕(정소민 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주는 장욱과 환혼을 시도했다.
몸이 바뀐 줄 알았던 무덕은 "길주 네놈이 기어이 내 제자의 몸에 들어왔구나. 네 놈이 그 몸 안에 살게 놔두진 않을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이때 장욱은 "나야 장욱. 안바귀었어. 내눈 똑바로 봐. 도련님이지? 이정도 거리에서 이렇게 볼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잖아. 알아보겠냐"고 말했고 무덕은 장욱을 끌어안으며 안도의 눈물을 보였다.
이때 길주는 무덕에게 "어째서 나만 이렇게 된거지? 너도 결국 돌이 되어 죽을 것이다. 지금 나처럼 그리고 네 아비처럼"이라고 말했다.
무덕은 "내 아버지? 내 아버지가 환혼인이라고?"고 물었고 길주는 "너희 집안을 몰락시킨 건 4대 가문이 아니다. 네 아비가 폭주하여 모두 죽인거다 딸도 아비도 실컷 이용만 당하다 결국 돌이 되어 죽는구나"라고 폭로했다.
무덕은 "내 아버지를 환혼 시킨 게 천부관 진무(조재윤) 짓이냐"고 물었고 길주는 "진무는 진짜 단주가 아니다. 숨은 단주는 따로 있다"라며 무덕을 찌르고 도망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환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