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 노제, ‘스우파’ 공연서 오열 “저희는 노력 안한 사람들 아냐”
- 입력 2022. 07.11. 08:00: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최근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댄서 노제가 ‘스우파’ 콘서트에서 오열했다.
노제
노제는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 말미 노제는 관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어느 순간도 노력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갑질 논란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한 업체는 노제가 SNS 게시물 1건에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약속된 날짜에 게시물을 올리기로 했으나 광고 시즌이 지난 뒤에야 계약을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제는 중소 업체의 게시물은 삭제, 명품 광고 게시물만 남겨두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라며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