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리콜' PD "헤어진 연인 감정에 집중, 기존 연애 프로와 달라"
- 입력 2022. 07.11. 11:25: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성훈PD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황성훈 PD
11일 오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오케이?' 오케이!' 공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황성훈PD,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정미영PD, 오은영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황성훈 PD는 "요새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우리는 헤어진 연인 단 둘의 감정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희망하는 남녀와 마음을 알 수 없는 엑스가 만났을때 긴장감과 진짜의 힘이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진 사람 중에 한 명이 엑스를 찾고 싶어서 신청하는 거다. 기본적으로 신청자들을 리콜남 여라고 부른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온도가 다른다. 간절함이 있다"며 "연애하다가 헤어지는 부분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