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오케이!' 오은영 "KBS, 순기능 담은 프로 만들어야 하는 의무"
- 입력 2022. 07.11. 11:40: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은영이 '오케이?오케이!' 출연 소회를 밝혔다.
오은영
11일 오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오케이?' 오케이!' 공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황성훈PD,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정미영PD, 오은영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은영은 "평소에 너무 만나 뵙고 싶었던 스타분들과 한자리에 서서 너무 영광이다. 방송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KBS 만큼은 순기능을 훨씬 더 많이 담은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케이?오케이!'는 뜨거운 삶의 현장,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숨은 작은 영웅들을 만나러 간다.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얻고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진심을 다해서 어제 23시간 깨어있었다. 하나도 힘들지 않다. 뜨거운 열정을 이 프로그램 안에 녹여서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케이?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