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계절에 어울리길" 버스터즈, 청량 서머송으로 정조준 [종합]
- 입력 2022. 07.11. 14:43:4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버스터즈(BUSTES)가 청량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버스터즈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한 CGV 여의도에서는 버스터즈의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쇼케이스가 열렸다.
버스터즈가 지난 4월 싱글 ‘re:Born(리:본)’ 발표 이후 2개월 반 만에 신곡 ‘여름인걸’로 초고속 컴백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11월 ‘내꿈꿔’로 가요계 정식 데뷔해 ‘포도포도해’, ‘Pinky Promise’, ‘Paeonia’, ‘풋’ 등 버스터즈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MZ세대 아이돌’의 대명사로 우뚝 섰다.
이날 컴백 소감에 지은은 “기다려주신 팬분들꼐 서머송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민지는 “쇼케이스가 처음이라 떨리지만 ‘여름인 걸’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즐겁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곡 ‘여름인걸’은 딥 하우스(Deep House)와 어반 댄스(Urban Dance)가 가미된 장르의 곡으로, 버스터즈의 프레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 중점을 둔 서머송이다. 버스터즈는 그들만의 찬란한 여름을 그린 신곡 ‘여름인걸’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밝고 유쾌한 사운드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적시며 버스터즈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이번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타카라는 “버스터즈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모습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같이 바다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라고 소개했다. 윤지는 “여름하면 버스터즈의 ‘여름인 걸’이 생각났으면 좋겠고 드라이브할 때 이 노래가 틀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특히 서머송 컴백 대전에서 차별화된 버스터즈만의 감상 포인트로 민지는 “안무가 쉽다. 팬 분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었다. 집에서 따라 추시면 청량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지은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인 걸’ 듣고 완전 여름이네 생각하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많은 가요계 서머퀸들 가운데 버스터즈는 롤모델로 “수지 선배님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통하는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다. 또 블랙핑크 선배님. 연령대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바다가 느껴지는 신선한 멜로디와 중독성 짙은 신스가 듣는 이들을 압도하며, 훅 파트에 ‘바나나’ 노랫말과 어우러지는 센스 있는 포인트 안무는 버스터즈만의 독보적인 음악색을 연출하며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타카라는 ‘여름인 걸’에 담은 버스터즈만의 매력에 “행복이다 저희의 밝고 말랑한 모습을 보시고 저희의 시원한 에너지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 지은은 “아련함을 보여주고 싶다. 살짝 아련한 콘셉트를 했었는데 한 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컴백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로 지은은 “음원차트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모든 사람이 여름 노래하면 버스터즈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더불어 ‘여름인 걸’로 얻고 싶은 수식어로 지은은 “저희가 얻고 싶은 수식어는 어느 계절에서든 잘 어울리는 그룹”이라고 밝혔다.
버스터즈의 새 싱글 ‘여름인 걸(tropical romance)’은 오늘(1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블링이엔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