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 맞은 '나는 자연인이다' NFT 제작
- 입력 2022. 07.11. 15:05: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NFT를 출시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11일 MBN 측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MBN 대표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NFT를 발행한다"면서 "NFT·메타버스 제작 전문기업 LK컨버전스와 방송 NFT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MBN 인기 교양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의 NFT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이를 시작으로 '국대는 국대다' 등 다양한 MBN 프로그램들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NFT로 제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연인 NFT는 일명 '레전드(Legend) 자연인 짤'로 재생산·확산되는 다채로운 장면들을 바탕으로 한다. 꾸준히 회자되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특정 에피소드에 대한 영상 및 자료를 디지털 콘텐츠화해 상품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메인MC 등을 PFP(picture for proof) NFT 캐릭터로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NFT'는 올해 하반기 내 제작돼 오픈씨와 LK컨버전스가 보유한 비트믹(BITMIC)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2년 8월 첫 방송된 '나는 자연인이다'는 대자연 속 힐링 여정을 담아내며 '착한 교양'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자연으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로망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국민 힐링 교양이자 아재 최애 프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LK컨버전스는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며 다양한 분야의 NFT와 메타버스 등을 제작하는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다. 특히, Supernormal USA와 공동으로 오픈씨를 대상으로 하는 NFT 사업을 추진중이며, PBA 프로당구리그 NFT, 하정우 작가의 픽셀아트 NFT 등 다양한 NFT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