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봄 “쌍둥이처럼 닮아 유닛 결성…뜻깊은 시작” [일문일답]
입력 2022. 07.12. 11:15:26

에이핑크 초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초봄(초롱보미)이 유닛 데뷔앨범 ‘카피캣(Copycat)’을 발매한다.

에이핑크 초봄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카피캣(Copycat)’을 발표하고 에이핑크 데뷔 11년 만의 첫 유닛 출격 주자로 나선다. 에이핑크 초봄은 앨범 발표 직후 오후 8시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 및 대면으로 팬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신곡 ‘Copycat(카피캣)’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핑크 초봄의 유닛 데뷔곡 ‘카피캣’은 흉내내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걸 따라하고 싶은 ‘짓궂은 흉내쟁이’로 변신한 초봄의 색다른 보이스, 미니멀하면서도 신선한 악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스타 작사가’ 조윤경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작곡에는 Jurek Reunamaki, GG Ramirez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박초롱과 윤보미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Mr.Chu’, ‘NoNoNo’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아왔으며 지난 2월 10주년 스페셜 앨범 ‘HORN(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여전히 강력한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에이핑크 11년 만의 첫 유닛 ‘초봄’을 결성하고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발랄하면서도 앙큼한 매력을 예고해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11년 만의 에이핑크 첫 유닛으로 출격, 첫 앨범 ‘카피캣’을 발표한 에이핑크 초봄이 직접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이하 에이핑크 초봄 일문일답 전문.

Q. 에이핑크 데뷔 11년만에 처음 탄생한 유닛이다. 결성 배경은?

초롱: ‘보미와 닮았다’는 소리를 데뷔 초부터 항상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트윈’ 콘셉트로 촬영을 한 적도 있었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둘이 유닛을 하면 너무 재밌겠다’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올초 ‘딜레마’ 활동이 끝나자마자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보미: 데뷔 초부터 ‘쌍둥이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언니랑 지내오면서 언니 음색과 내 음색으로 앨범을 꼭 한 번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에서 유닛 앨범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 꼭 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회사에 바로 의견을 내고 추진했습니다.

Q. 유닛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이 어떠한지?

초롱: 준비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어요! ‘11년 만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구나’하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도 컸던 것 같아요.

보미: 에이핑크 첫 유닛이라 부담도 되지만 팬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거란 생각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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