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가면' 연민지, 학력 위조 들통 "나도 피해자다"
- 입력 2022. 07.12. 20:15: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 가면' 연민지의 학력 위조가 들통났다.
'황금 가면'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서유라(연민지)의 학력이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학력 위조를 알게 된 차화영(나영희)은 서유라를 불렀다. 서유라는 "위조하고는 엄연히 다르다. 진아(공다임) 아가씨처럼 돈 주고 산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은 "어디에다가 진아 이름이 갖다 붙이냐"고 화를 냈다.
서유라는 "진아 아가씨 기부금으로 대학 들어가지 않았느냐. 나도 마찬가지다. 따지고 보면 나도 피해자"라며 "브로커가 나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한테 학위를 샀다고 했는데 그게 위조였던 거다"라고 둘러댔다. 이어 "내가 쌓은 커리어는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 거 잘 알지 않냐. 어머니 곁에서 얼마나 열심히 도왔다"고 했다.
마침 서유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으며 "아빠가 해외 기업 투자금을 회수해서 SA 그룹에 투자하고 싶다고 한다"고 위기를 모면했다.
차화영은 "이번에는 넘어가겠지만, 다음은 없다 명심해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