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보이스피싱 가담 아이돌 부인
- 입력 2022. 07.12. 20:51: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아이돌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송승현
송승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T아일랜 출신의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 후 경찰에 자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일부 캡처해 올렸다.
그는 "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저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A씨가 '고액 알바 자리'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일을 시작했지만,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걸 깨닫고 경찰서를 찾았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경기남부경찰청은 2건의 피해가 더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공범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A씨는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경찰은 추가 공범 등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송승현은 2019년 그룹을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 송승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