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남당' 서인국, 오연서 대립 "장혁진 범인NO…알리바이 확인해라"
- 입력 2022. 07.12. 22:36: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남당' 서인국와 오연서가 대립했다.
'미남당'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한재희(오연서)와 남한준(서인국)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희는 "당신이 범인을 목격했다고? 그 사람 얼굴 봤어? 확실히 최영섭(장혁진) 아니었냐"고 물었다.
남한준은 "얼굴은 못 봤지만 그 놈 손목에"라고 말하자 한재희는 "그러니까 당신도 도망치는 모습도 목격한 거지 사람 죽이는 걸 직접 목격한 건 아니라는 거네"라고 비꼬았다.
이에 남한준은 "최영섭도 인정했다. 눈 떠보니까 도준하가 죽어 있었다고"라고 말했다.
한재희는 "당신이라서 믿음이 안 간다. 돌팔이 무당짓으로 사기 치는 당신이라서 더 믿음이 안 간다"고 직구를 날렸다.
자신을 믿지 않자 남한준은 "이렇게 보는 눈이 없으니까 수사를 제대로 할 리가 있나. 최영섭 집에서 물증까지 나왔다고 우기려고?"라며 "하얀 구두, 벤젠 뭐 그런 거? 누가 갖다 놨을지도 모를 그딴 증거 믿고 범인이라고 확신하지 말아라. 당신이 진짜 경찰이라면 적어도 용의자 알리바이 정도는 확인하고 움직여라"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남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