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여진구, 여동생 흔적 찾았다…문가영 "촉감·숨소리만 기억"
입력 2022. 07.12. 23:28:43

'링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링크' 여진구가 여동생의 흔적을 찾아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는 은계훈(여진구)이 동생 감금된 지하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계훈이 동생 은계영과 노다현(문가영)이 갇힌 지하실을 찾아갔다. 지하실에서 동생에게 준 스티커를 발견한 가운데 그곳에 살고 있는 건설노동자 조동남과 마주쳤다.

이후 노다현과 만난 은계훈은 "다녀왔다. 현재 살고 있는 사람도 만났고, 바로 등기도 확인했는데 18년 전에는 다른 사람이 주인이더라. 그 사람이 누군지 이제부터 수소문 해야겠다"고 말했다.

노다현은 "괜찮냐"고 물었고, 은계훈은 "솔직히 무섭더라. 성인 남자인 나도 무서웠는데 계영이도 너도"라고 답했다.

노다현은 "난 괜찮다. 내가 기억하면 좋을 텐데. 범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내가 기억하는 건 그저 축축하던 그 사람의 촉감, 그리고 숨소리. 뭐라도 기억해야 하는데"라고 괴로워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링크'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