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 신부' 박훈 "김희선의 첫 사랑, 새로운 얼굴 만족"
입력 2022. 07.13. 11:45:41

박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훈이 김희선의 첫 사랑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 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민 감독과 배우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이 참석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 중 박훈은 잘나가는 교수이자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을 두고 최유선과 갈등을 벌이는 차석진 역으로 분한다. 차석진은 서혜승(김희선)의 첫 사랑으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박훈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잘 남아있는 첫 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열심히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해왔던 얼굴과는 다른 색깔이 담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블랙의 신부'는 '나도 엄마야'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쓴 이근영 작가가 각본을 맡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나쁜 녀석들'의 김정민 감독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