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SNS 중단 이유? "자극적인 세상에 질려" 의미심장 글
- 입력 2022. 07.13. 18:52: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재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진재영
진재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 아침. 요즘 너무 덥고 습하다. 여름 잘 보내고 계신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산책로를 걷고 있는 진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진재영은 "핸드폰을 멀리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딱히 무엇을 찾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 너무 자극적인 세상 속에 지쳤다. 사실은 조금 질렸다가 더 가까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음이 움직여 지지 않는 시간들은 안식월의 시간으로 보냈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습관을 버리고 잠을 푹 자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열심히 쉬어보니 잘 쉬는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과 삶의 밸런스를 바꾸게 된 시간이었다. 기다렸던 소식들은 정리해서 올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재영은 지난 6월 마지막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한 달여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