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오, 정호연 '에미상' 노미 축하 "우리 다시 만나겠네"
입력 2022. 07.13. 20:16:27

정호연-산드라 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정호연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산드라 오는 13일 자신의 SNS에 "에미상 노미네이트를 축하한다. 이제 우리 다시 만나겠네. 우리의 버라이어티 커버는 얼마나 행운이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버라이어티'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산드라 오와 정호연은 미국 연예 전문 매체인 '버라이ži' 커버 사진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호연은 '한국 최초'로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하여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주는 상이자 시상식이다. 정호연은 '세브란스: 단절(Severance)' 패트리샤 아퀘트, '오자크(Ozark)' 줄리아 가너, '베터 콜 사울(Better Call Saul)' 레이 시혼, '석세션(Succession)' 사라 스누크, '유포리아(Euphoria)' 시드니 스위니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산드라 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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