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같은 혐의로 검찰 송치
- 입력 2022. 07.14. 10:49: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인 가운데 또 다른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힘찬
1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힘찬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힘찬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술집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힘찬은 일부 신체 접촉은 인정하면서도 불가피하게 신체 접촉이 이뤄진 것일 뿐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힘찬은 2018년 경기 남양주의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힘찬은 이에 불복, 항소를 제기해 재판을 진행하던 중 또 다시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