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철 '법대로 사랑하라' 합류…이승기·이세영과 호흡 [공식]
- 입력 2022. 07.14. 16:22: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한철이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한다.
조한철
14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조한철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다.
극 중 조한철은 도한건설의 대표 이편웅 역을 맡아 부패의 초상을 선보인다. 도한그룹 이회장(전국환)의 혼외자로, 이편웅은 날 때부터 늘 칼날과 같은 경계에 서서 항상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아야 했으며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코자 도한가의 충실한 개가 되어 수십 년간 헌신해왔다. 긴 세월의 멸시 끝에 도한을 밟고 올라서는 욕망을 가지게 된 이편웅이 묵직한 존재감의 조한철과 만나 어떤 흥미로운 인물로 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법대로 사랑하라’까지 하반기 육중한 활약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조한철. 그런 그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조한철을 비롯해 이승기, 이세영, 김슬기, 오동민, 김남희 등이 출연하는‘법대로 사랑하라’는 8월 29일(월)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