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커’ 美 캠프 험프리스 출장…역대최고 500인분 한식 요리 도전
- 입력 2022. 07.14. 20:4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패커’가 캠프 험프리스로 출장을 떠난다.
‘백패커’
14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연출 이우형, 신찬양) 8회에서는 두 번의 군부대 출장에 이어, 미군부대까지 입성한 ‘백패커즈’의 험난한 출장기가 시작된다.
긴장감을 안고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들어선 출장요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규모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예능 최초로 구석구석 공개된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의 5배나 되는 크기에 학교, 골프장, 영화관, 푸드코트까지 없는 게 없어 출장요리단의 눈이 휘둥그래졌다고. 이윽고 밝혀진 특별 의뢰인의 정체에 멤버들은 또 한번 놀랐다는 후문이다.
본격 한식 출장 요리 미션을 앞두고 출장요리단 안에서는 난데없이 집안싸움이 벌어진다. 갑자기 들어온 깜짝 의뢰에, 백종원과 반란을 꿈꾸던 오대환이 팀을 나눠 라면과 토스트로 승부를 겨루기로 한 것. ‘백패커’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2:2 팀 대결에서 과연 백패커와 오패커 중 승자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멤버들과 주방을 둘러본 백종원은 양식에 특화된 조리 시설에 심란한 심정을 드러내며 험난한 출장길을 예고했다. 좌절한 출장요리단 앞에 등장한 조력자는 과연 누구였을지, 불가능해 보이는 주방 환경을 딛고 탄생할 500인분 한식 요리는 과연 무엇일지 벌써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백패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