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희수·시호, 첫 만남부터 엇갈린 사랑
- 입력 2022. 07.15. 13:12: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특별한 작사노트와 함께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1-3화는 서희수(한지효)가 꿈꾸는 로맨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달콤했던 시간도 잠시, 희수의 꿈은 매번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남자 친구의 모습으로 허무하게 끝난다. 꿈과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언제나처럼 김칫국만 마시다 짝사랑에 실패하는 희수. 술에 취해 본가에 도착한 희수는 서재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낯선 노트를 발견한 뒤 기절하고, 자취방에서 깨어나지만 그 노트는 마치 희수를 따라온 듯 옆에 놓여있다. 희수는 무엇인가에 홀린 듯 노트에 노래 가사를 적어 내려가고, 며칠 뒤 희수가 짝사랑하던 상대 김강욱(손현우)은 희수가 노트에 적은 가사대로 사람들 앞에서 희수에게 고백했다.
희수와 강욱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에 의문이 생겼지만 애써 무시하며 행복한 연애를 계속해나간다. 한 달째 되던 날, 희수는 강욱이 바람을 피는 현장을 목격하고, 강욱은 적반하장으로 희수에게 헤어지자며 큰 소리쳤다. 한 달간의 짧은 연애를 끝낸 희수는 본격적으로 노트의 힘을 테스트 해본다. 그렇게 노트의 법칙을 알게 된 희수는 정시호(도영)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시호가 보는 앞에서 연하남 박준영(김지훈)의 고백을 받으며 노트의 힘을 증명했다.
시호는 계속해서 노트를 쓰는 희수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은 감추는 듯하다. 그리고 그런 시호의 옆에는 누구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박세진(권아름)이 있다. 노트로 사랑을 이어 나가는 희수와 그를 옆에서 지켜보는 시호. 그리고 점점 시호의 곁으로 다가오는 세진. 여기에 학창시절 아픔을 가진 시호와 그런 시호의 곁에서 함께하는 희수의 과거까지 드러나 과연 이들의 로맨스는 어디를 향해 가게 될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각기 다른 매력의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뒷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는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며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공개 후 여러 커뮤니티와 SNS에는 ‘공개되자마자 숨도 안쉬고 다 봤어요’, 내 주변 사람들 다 X에게 봤으면 좋겠다’, ‘벌써 최애 드라마 등극’, ‘캐릭터에 감정이 이입돼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희수랑 시호 서사 미쳤다’ 등의 반응이 이어져 이를 증명했다.
한편, 오늘 저녁 7시에는 서희수 역의 한지효와 정시호역의 도영, 두 배우가 트위터 블루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생생한 라이브 토크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의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 보일 예정이다. 첫 공개 후 남다른 찐친 케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편,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의 다음 이야기 4-6화는 오는 21일(목) 티빙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