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이경영, 청문회 앞두고 신성록에 큰소리 "내가 낙마할 일은 없어"
입력 2022. 07.15. 22:41:13

닥터로이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닥터로이어' 이경영이 신성록의 도발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 연출 이용석 이동현)에서는 청문회를 앞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제이든 리(신성록)과 구진기(이경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진기는 현재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만큼 구진기에게 청문회는 매우 중요한 상황. 거꾸로 한이한(소지섭), 제이든 리, 금석영(임수향)에게는 이번 청문회가 구진기를 추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청문회를 앞두고 제이든 리를 만난 구진기는 "청문회에서 낙마될 확률은 10% 정도 밖에 안된다. 확실한 범죄 행위가 없을 경우에는 내가 낙마될 경우는 없다"라고 장담했다.

제이든 리는 "19살 청년의 심장을 꺼내는 짓 말하는거냐"라며 비아냥거렸다. 구진기는 당황한 기색 없이 "방금전에 말하지 않았냐. 증명할 수 있냐"라며 큰소리를 쳤다.

제이든 리는 "내가 못할거라고 생각하냐"라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자 구진기는 "청문회 끝나면 펜트하우스 비워달라. 더 귀한 분들이 사용할 공간이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닥터로이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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