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성동일, 김광규 집안 골치거리 해결 "너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 입력 2022. 07.15. 23:12: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성동일과 찐친 케미를 뽐냈다.
나 혼자 산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광규의 집안 골치거리 해결사 성동일의 모습이 담겼다. 고장나 속을 썩이던 가스레인지를 치우고 인덕션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나섰지만, 가스 차단을 위한 고객센터 연결마저 쉽지 않은 상황.
성동일은 노련하게 "상담원은 무조건 0번이야"라며 기나긴 대기시간을 뚫고 순식간에 문제를 해결해 감탄을 자아냈다. 성동일이 "너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라고 뿌듯해 하자 김광규는 애틋한 표정으로 "같이 살래요?"라며 은근히 유혹(?)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켜보던 전현무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에요!"라며 발끈하기도. 문제 해결 후에도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끝날 줄을 몰랐다.
성동일은 인덕션을 설치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김광규에게 "너 그러면 설치비 줄 거야? 15만 원이던데"라고 극딜을 시도했고, 김광규는 "10만 원"이라며 흥정을 시도하다 결국 "내가 하면 되겠네", "아 머리 아파! 말린다"며 한풀 죽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혼자 사니 외로워서 "벽등만 키고 잔다. 화장실이 깜깜하면 조금 그렇다"며 속내를 드러냈고, 성동일은 "그래서 사람은 같이 살아야 해"라고 받아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