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황민현, 정소민 향한 마음 혼란 "나만 보고 따라오면 된다"
입력 2022. 07.16. 21:52:28

'환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환혼' 황민현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서율(황민현)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무덕이(정소민)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덕이는 연회 중 홀로 있는 서율을 지나치게 됐다. "술 안 먹냐"는 질문에 서율은 "많이 마셨다. 취했다. 그래서 길을 잃었다. 나는 정신이 없으면 방향을 곧잘 잃는다"고 답했다.

무덕이는 "여기서 길을 잃을 데가 어디에 있다고 그러냐"고 어리둥절했다.

손을 내민 무덕이에게 서율은 "지금은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있다. 나는 항상 바른길만 걸어왔고 어긋나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길을 벗어나 네 손을 잡고 있다"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내가 이러다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자 무덕이는 "저를 따라오시겠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잡고 있지 않냐. 생각이 복잡할 때 자꾸 길을 잃어버리는 건 너무 많은 것을 봐서 그런다. 그럴 때는 하나만 보면 된다. 지금은 저만 봐라. 저만 따라오면 된다"고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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