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코로나19 확진…'불후 락페스티벌' 불참 "진심으로 죄송"
입력 2022. 07.17. 16:52:23

이승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승윤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불후의 명곡' 공연에 불참한다.

이승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인해 불후의 명곡 록페스티벌에 불참하게 되었다. 기대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존경하는 선배, 동료 가수분들과, 항상 마음을 많이 써주시는 불후의 명곡 제작진 분들과, 멀리서 찾아와 주실 팬분들과 현지 주민들까지 모두 함께 강릉의 무대에서 페스티벌을 즐기길 참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기대했습니다만 저보다 더 기다리고 기대하시고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이토록 갑작스런 폐를 끼치게 되었다"라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디 즐거운 페스티벌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윤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강릉' 리허설 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락 페스티벌 인(Rock Festival in) 강릉'은 오는 18일 강릉 경포 호수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YB, 크라잉넛, 잔나비 최정훈, 멜로망스, 육중완밴드, 몽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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