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민 "♥김준호, 장점? 모든 뇌에 나만 있는 것 같아"
입력 2022. 07.17. 21:08:12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열애 공개 후 주변 반응에 "달라진다. (김준호를) 모르는 지인들은 '대체 왜?'하는데 같이 아는 지인들은 잘 됐다. 너무 좋은 사람인 거 아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호가 좋은 이유로 김지민은 "엄청 착하고 잘생겼고 모든 뇌에 저만 있는 것 같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민낯 때문에 결혼 생활을 걱정하기도 했다는 김지민은 "피부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좀 창피했다. 결혼하면 남편보다 2, 30분 일찍 일어나서 꾸안꾸 스타일을 하고 다시 누울까 하는 생각까지. 다행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돌아오더라"라고 말했다.

김준호에게도 민낯을 보여줬는지에 김지민은 "사귀고 나서는 아예 민낯을 보여주는 날이 많지않나. 자연스럽게 보여줬는데 첫 마디가 '신장이 안 좋냐. 검사해보라고. 너무 누렇다고'그랬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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