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에 애정 발산 "내 사람한테 직진"
입력 2022. 07.17. 22:00:54

'돌싱글즈3'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정민과 조예영이 뜨거운 로맨스 기류를 주고받았다.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최동환-이소라와 한정민-조예영이 첫 1:1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정적을 깨고 계속 피어나오는 웃음에 한정민은 "좋아서.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조예영은 "내가 괜히 하자고 해서 다른 사람이 마음에 있는데 나온건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한정민은 "나 쉬운 남자 아닌데. 다 초기화됐고 조금 더 궁금한 사람이 너다"라고 답했다.

이혼 후 연애를 안 해봤다는 조예영은 "주위에 이혼을 아는 사람이 없었고 소개해달라고 말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민도 "소개는 누가 엮어준 것 같다. 운명처럼 만나고 싶다"라고 공감했다.

야외에 자리를 잡고 앉은 뒤 한정민은 조예영에 "내 나이랑 직업 듣고도 마음의 변화는 없었나"라고 물었다. 조예영은 "응 괜찮았다. 나는 괜찮은데 이제 또 모르지"라며 여자들의 정보 공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거리 연애에 대해선 한정민은 "상상도 없다. 좋으면 하겠지 거리가 뭐가 중요해"라고 말했다. 직진하는 조예영은 "너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얘기하고 부터는 내가 표현을 해야할 것 같았다. 잡아야겠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너를 선택할 수도 있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한정민은 "나를 생각할 수 있을지 생각지도 못했다. 나를 약간 날뛰는 놈으로 보는 눈빛이었다."라고 말하자 조예영은 " 나 많이 변한 것 같다. 갑자기 여기 와서. 불타. 갑자기 그렇게 된다. 내 사람한테는 직진한다"라며 애정 멘트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돌싱글즈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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