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현진, 차예련 걱정 "위험에 빠트리기 싫어"
입력 2022. 07.18. 20:25:49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황금 가면' 이현진이 차예련을 걱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을 걱정하는 강동하(이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하는 "어제 차 회장(나영희)님 댁에 간 거 위험한 거 모르냐. 왜 나한테 아무 말도 안했냐"고 화를 냈다.

유수연은 "미안해서 그랬다. 산업 스파이로 누명 썼을 때 차화영 회장하고 딜했던 얘기 듣고 저 때문에 좋은 기회 놓치지 않았냐"고 말했다.

강동하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다. 기회는 또 오게 돼 있다"고 했다.

그러자 유수연은 "그 기회 어떻게든 빨리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얘기 못 한 건 반대할 게 뻔하니까"라고 둘러댔다.

강동하는 "당연히 반대해야죠. 잘못하다 걸리기라도 하면 내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까지 갈 수 있었다. 나는 유수연 씨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라"고 다그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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