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삼남매가 용감하게’ 합류…이하나·임주환과 호흡 [공식]
입력 2022. 07.18. 20:52:38

정수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정수영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는 "배우 정수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김태주(이하나 분)’와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정수영은 극중 ‘나은주’ 역으로 합류했다. 나은주는 K-장남 상준의 사촌 형수로, 사진 스튜디오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경영, 홍보, 의상대여, 청소까지 도맡아 하는 억척스러운 일꾼이다. 두 아들을 키우며 씩씩함과 책임감을 갖춘 생활력 갑의 인물이다. 생활밀착형 연기의 달인으로 꼽히는 정수영이 ‘나은주’에 어떤 매력을 더하며 극을 이끌어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수영은 드라마 ‘엉클’에서 ‘천다정’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데 이어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조경선’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 받았다. 맡은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던 정수영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리메이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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