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끼리 홀인원' PD "기존 골프 예능과 달라, 친목 아닌 대결 구도"
- 입력 2022. 07.19. 11:36: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주석PD가 '전설끼리 홀인원'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전설끼리 홀인원
19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C 에브리원 '전설끼리 홀인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주석PD,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문경은, 소유, 김하늘 프로가 참석했다.
이날 신주석 PD는 "코로나 시기 골프 프로그램에 많이 생겼었고 저 또한 굉장한 애청자였다. 그런 프로그램들 덕분에 골프라는 소재가 더 이상 대중적으로 먼 콘텐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획하는 입장에서 골프라는 소재가 이제는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출연진들을 섭외를 했다"며 "기존 프로는 게스트를 부르고 친목 골프 분위기가 많이 났는데 '전설끼리 홀인원'은 대결 구도를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설끼리 홀인원'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 대결을 통해 스포츠의 짜릿함과 예능의 유쾌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