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의 여왕' 이만기, 출연 이유? "씨름 있는 곳 언제든지 달려가"
- 입력 2022. 07.19. 14:21: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만기가 씨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만기
19일 오후 tvN STORY & ENA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전현무, 이만기, 이태현, 홍윤화, 김새롬, 김보름, 자이어트핑크, 최정윤, 전성호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만기는 "씨름이 있는 곳이면 지금까지 언제든지 달려갔다. 씨름이 개선되고 발전되고 후손들한테 물려줘야 할 가장 큰 대표 문화유산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8090년대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즐기면서 시대를 풍미했던 우리 씨름이 점점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요즘은 여름 씨름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 프로를 통해서 남녀가 즐길 수 있길"이라고 덧붙였다.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 판 승부를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이날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