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의 여왕' 김보름 "하체 힘 좋아 잘할 거란 생각, 건방졌다"
- 입력 2022. 07.19. 14:26: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보름이 씨름에 첫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김보름
19일 오후 tvN STORY & ENA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전현무, 이만기, 이태현, 홍윤화, 김새롬, 김보름, 자이어트핑크, 최정윤, 전성호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보름은 "씨름이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평생 스케이트만 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스포츠를 시도했다"고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처음 시작했을 땐 내가 하체 힘이 좋은데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건방졌다. 하체 힘으로만 되는 게 아니더라"며 웃어 보였다.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 판 승부를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이날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