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박해일 "차별점? 이순신의 전략, 타캐릭터들에 의해 드러나"
입력 2022. 07.19. 16:41:33

박해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해일이 차별점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조재윤, 박훈, 박재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일은 ‘명량’과 차별점에 “‘명량’ 대역전극과 다르게 제가 이번에 맡은 이순신 역을 생각할 때 물같이 어떤 게 섞여도 그 느낌이 제 이순신 주변 배우 분들이 잘 드러나는 방식을 원했다. 대신 이순신이 안 나타날 때 장면도 이순신이 구사하는 세밀한 전략이 다른 배우들, 왜군들에 의해 보여지는 게 ‘명량’ 최민식 선배님이 연기하신 모습과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군이나 의병이나 그 전쟁에 참상을 보여준 단역 배우들까지 했던 느낌이 저희 영화를 보여주는 차별점이자 제가 맡은 이순신을 보여주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산 : 용의 출현’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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