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측 "'학폭' 김가람, 전속계약 해지…5인 체제 활동" [전문]
- 입력 2022. 07.20. 10:10: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각종 구설에 휘말린 르세라핌 김가람이 결국 가요계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르세라핌 김가람
하이브(쏘스뮤직) 측은 20일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가람의 거취 및 르세라핌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린다.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가람의 전속계약 해지에 따라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 5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한 첫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학교폭력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는 "악의적 주장. 허위사실 유포"라며 부인했으나 김가람에 대한 각종 논란이 끊임없이 쏟아지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가람의 거취 및 르세라핌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