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화상환자들 위해 화장품 기부
입력 2022. 07.20. 15:03:15

이유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유미가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20일 공익재단인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18일 전 세계 흥행을 기록한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큰 활약한 배우 이유미가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제품 300만원 상당 분을 화상환자를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커버서울에서 수익의 일부를 화상 환자 지원사업을 위해 베스티안재단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인지한 이유미가 본인도 이러한 선행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루어졌다.

이유미는 "화상의 아픔을 겪고 계시는 화상환자 및 경험자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화상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화상환자들은 화상사고 이후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이 굉장히 중요하다. 화상환자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피부 회복을 위해 제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는 배우 이유미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미는 tvN '멘탈코치 제갈길'에 이어 '힘쎈여자 강남순'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베스티안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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