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 제작진, 배우·감독 불화→교체설에 단호박 입장 “갈등NO” [종합]
입력 2022. 07.20. 19:40:50

'굿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굿잡’ 측이 배우, 감독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 제작진은 20일 “오늘 보도된 감독 교체 기사에 관한 입장 전달 드린다”면서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날 JTB 엔터뉴스는 한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굿잡’이 배우와 감독의 갈등 끝에 류승진 감독이 하차하고, 강민구 감독이 내일(21일)부터 촬영에 임한다고 보도했다.

‘굿잡’은 신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 앞서 MBN 사극드라마 ‘보쌈’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정일우, 유리의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내부 갈등 폭로로 감독 교체설이 나오자 ‘굿잡’ 측은 “류승진 감독님은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로 포지션을 옮겨 대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한 사항으로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배우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민구 감독님이 연출자로 새롭게 투입돼 현장을 이끌고 계신다”라며 “배우 및 제작진 모두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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