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광수·정숙 긴 대화에 불편 “집에 갈까? 짜증 나네”
입력 2022. 07.20. 23:56:53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9기 옥순이 중도 퇴소를 언급하며 광수를 향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9기 솔로남녀들의 첫 데이트 이후가 그려졌다.

광수는 정숙을 호출해 대화를 나눴다. 이를 알게 된 옥순은 “정숙 님과 얘기가 길어지나 보다”면서 “둘이 아직 얘기하는 거냐. 그러면 이건 광수님이 거절의 제스처를 주는 대화는 아닌 거지 않나”라고 물었다.

현숙이 맞장구 치자 옥순은 “아 나 그냥 집에 갈까. 짜증나네 갑자기”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녀의 미묘한 감정이 내 마음대로 안 될 때 답답하다. 예전엔 ‘굳이? 내가 옥순이인데?’였다면 ‘굳이’라는 말을 집어치우고 솔직한 감정을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보여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라고 달라진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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