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경찰 폭행 혐의’ 노엘(장용준), 2심 선고 연기
- 입력 2022. 07.21. 14:31: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노엘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은 21일 예정되어 있던 노엘의 2심 선고 기일을 28일로 변경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해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도로에서 무면호로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4차례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순찰차에 탑승한 후 경찰관을 머리로 2회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노엘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며 집행유예기간 재범한 점을 고려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경찰관 상해 부분만 제외하고 노엘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기도 한 노엘은 지난 2019년에도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