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김숙X홍진경 "안 할 이유 없어…조세호·주우재·우영 매력에 빠져"
입력 2022. 07.21. 14:47:19

'홍김동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홍김동전' 김숙과 홍진경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박인석 PD, 이명섭 PD이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코미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재밌는 예능이 탄생할 거 같았다. 촬영을 몇번 안했지만,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행복한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고 애정을 전했다.

김숙은 "이렇게 다 알고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PD님은 '언니쓰 1, 2'를 했고, 작가님은 오랫동안 '배틀트립'을 했다. 둘 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멤버도 홍진경씨가 한다고 하면 무조건 오케이다. 현존하는 여자 중에 제일 웃기다. 우영씨는 솔직히 잘 몰랐는데 엉뚱한 친구인지 처음알았다. 멤버들에 빠졌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진경 누나가 대선배이지 않나. 불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편하고 잘해주셨다. 우영씨도 너무 귀여운 동생이다. 멤버 조합도 좋지만, 시청자로서 예능의 옛날이 그리웠다. 몸소 체험할 수 있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우영은 "프로그램 내용과 형, 누나들 출연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고민을 했다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민폐가 되지 않을까'를 걱정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홍김동전'은 홍씨 김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다. 오늘(2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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