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쿠스' 유영재→나나 표 하이틴…플레이리스트 시리즈 계보 이을까 [종합]
- 입력 2022. 07.22. 14:01: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새 하이틴 드라마 '미미쿠스'가 베일을 벗는다.
미미쿠스
22일 오후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미미쿠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영재, 조유리, 김윤우, 나나가 참석했다.
'미미쿠스'는 ‘미믹(따라하다)’이 판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예고생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막장 하이틴 드라마.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 아이즈원 조유리, 신예 김윤우, 걸그룹 woo!ah! (우아!) 나나는 신선한 매력으로 예술고등학교 학생이자 아이돌, 콘텐츠 창작자를 넘나드는 ‘미미쿠스’ 속 캐릭터들에 맞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겉으로 보면 온실 속의 금수저 도련님 같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자신의 끼를 펼쳐 보이고 싶은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 학생 한유성 역은 유영재가 연기했다. 이날 유영재는 "예고생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사고방식을 이해하면서 연기했다.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서 연기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외모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첫 촬영하고 감독님이 잘생겨야 한다고 하시더라.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엄청 잘생겨야 한다는 생각에 관리도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ICE’의 센터인 오로시를 연기한 조유리는 "아이돌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 라이브 방송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 싱크로율도 비슷하다. 저도 학교생활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B.A.P 출신 유영재는 "유성이가 꿈을 키워나가는 연습생도 되지 못한 예고 학생이다. 저한테는 거의 10년 전 일이다. 데뷔한지 10년이 되다 보니까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면서도 경험이 크게 와닿은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슷한 또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만큼 통하는 점도 많았을 터. 이와 관련 나나는 ""처음에 만났을 땐 엄청 어려울 것 같았는데 첫 촬영하고부터 괜찮아졌다. 첫인상은 조영재가 제일 무서웠다. 남한테 관심이 없는 느낌이었다. 무게감이 조금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유리는 친구여서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반가웠다. 데뷔하고 나서 친구 사귈 기회가 없었다. 동갑내기 친구는 처음 만나서 처음부터 편하고 든든했다. 김윤우는 엄청 차가웠다. 끝날 때까지 말도 못 섞겠다고 생각했다. 지내보니 괜찮았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미미쿠스'는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첫 공개되며 오후 9시에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