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김선호 복귀→강다니엘 실언 사과
- 입력 2022. 07.22. 15:29: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7월 15일~21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벤-김원중-곽지영-김선호-김가람-강다니엘-김현중
◆ '이욱♥' 벤, 엄마된다
가수 벤이 엄마가 된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면서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알렸다.
그는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 난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저희에게 찾아온 아기천사에게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벤은 지난 2019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0년 8월 결혼했다.
◆ '김원중♥' 곽지영, 결혼 4년 만에 2세 출산
모델 김원중 곽지영이 부모가 됐다.
곽지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렸던 '뿌리'(태명)를 만났어요. 환영해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원중 또한 "환영해. 뿌리도 지영도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2018년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올해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 김선호, 사생활 논란 이후 9개월 만 복귀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 약 9개월 만에 복귀했다.
김선호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윈씨어터 2관에서 진행된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호는 "긴장이 많이 된다. 말을 두서없이 할 것 같아서 종이에 적어왔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며 별 이야기는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게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올해 봄부터 많은 분들이 노력하면서 이 연극을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제가 누가되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팀들과 모두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리고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저의 부족한 점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폭로글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출연 중이었던 KBS2 '1박 2일'에서 하차,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 '학폭 의혹' 김가람, 결국 계약 해지…르세라핌 5인 체제
그룹 르세라핌 김가람이 하이브 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하이브(쏘스뮤직) 측은 20일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의 거취 및 르세라핌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린다.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가람의 전속계약 해지에 따라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
앞서 김가람은 데뷔 직후 학폭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 강다니엘 '스우파' 발언 논란 사과
가수 강다니엘이 '스우파', '스맨파' 비교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다니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이빗 메시지 관련되어 사과 드린다. 긴장되고 떨렸다'라는 본의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표현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성별 갈등을 조장하거나 확대하는 것을 경계하려는 상황에서도 제 대응 방식이 경솔했다"면서 "늘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께 이 모든 과정이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강다니엘은 팬 소통 플랫폼 유니버스에서 '스맨파'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하다. 행복하다. 기 안 빨려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스걸파' 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지금이 더 좋다"고 언급했다.
이에 일각에서 성별 차별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성별로 그러다니요. 할 말을 잃었다. 차단 잘가. 저런 분들은 스탠딩코미디 가면 화내시고 나오시겠다. 편하게 살아요"라고 답했다.
이같은 발언이 '성인지 감수성' 부족 논란으로 이어지자 강다니엘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김현중, 아빠 됐다 "설렘 속 새로운 생명 기다려"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이 아빠가 된다.
21일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현중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옹성우→한효주 확진, 연예계 코로나 비상
또다시 연예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에 걸렸다.
앞서 20일 그룹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일에는 옹성우, 엔하이픈 제이, 한효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어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