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취하고 싶어” 오열한 비비, “회사 강요NO” 해명 [종합]
- 입력 2022. 07.22. 16:52: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비비가 과로를 호소하며 라이브 방송 중 오열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회사로부터 강요받은 게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비비
비비는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마음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도 취하고 싶다. 그런데 그럴 수 없다”면서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야 할 가족도 많아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오열했다.
이어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모를 것”이라며 “누구도 나에게 세수를 허락하지 않는다.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현재 비비는 정규 앨범 준비 및 각종 행사와 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비비에게 ‘번아웃 증후군’이 온 것이 아니냐며 걱정을 쏟아낸 것.
이후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문의 심경글을 공유했다. 해외 팬이 쓴 듯한 글로 내용에는 “그녀가 방금 일어났고, SNS에 자신의 이름이 떠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따. 그녀는 과로를 강요당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하고 싶어 한다. 전날은 피곤함과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던 것”이라고 적혀있다.
그러면서 “그녀는 크리에이터이자 완벽주의자다. 다음 앨범을 정말로 잘 준비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그녀가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고, 회사로부터 강요받은 게 아니다”라며 “비난을 멈춰 달라”라고 호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