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면' 연민지, 나영희·이중문에 임신 고백 "마음은 사기 아냐"
- 입력 2022. 07.22. 19:51:2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연민지가 본색을 드러냈다.
'황금가면'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유라(연민지)가 차화영(나영희)에 홍진우(이중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짜 부모 행세를 들킨 서유라는 차화영에 "저 임신했다. 어머니 여보 기뻐해달라. 방금 산부인과에 다녀온 길이다"라며 "맞다. 이 사람들 진짜 제 부모님 아니다. 하지만 아빠가 유능한 사업가인거 틀림없는 사실이다. 어릴 때 경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다"라고 해명했다.
홍진우가 "어쨌든 우리 속였단 거잖아"라고 분노하자 서유라는 "제가 고아인거 알면 며느리로 받아주셨을까. 하지만 막대한 유산 받았고 누구보다 고귀하게 자랐다"라고 뻔뻔하게 응했다.
이에 홍진우는 "분명한 건 엄마 아들인 제가 사기 결혼 당했다는 거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서유라는 "아니다. 당신 사랑하는 내 마음은 절대 사기 아니다. 그 증거가 여기 있지 않나"라며 배를 쓰다듬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