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나혼자산다’ 박나래 터졌다…‘낭또 포차’ 순간 최고 11.1%
- 입력 2022. 07.23. 15:09: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혼자산다’가 3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혼자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1%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수치로 8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대표 흥부자들이 총출동한 차서원의 ‘낭또 포차 사차원’ 오픈 현장과 한 달 간의 해외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주승과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고의 1분은 박나래가 ‘낭또포차 사차원’의 신 메뉴인 김치말이 순두부를 요리하는 장면으로 불가마 부엌에 진땀과 함께 영혼을 쏟아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불구덩이 같은 부엌에서 그녀는 컨설팅 1차 위기를 맞았다. 땀샘이 폭발하다 못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를 맞은 것처럼 땀에 흠뻑 젖은 박나래는 “더워 죽겠네”라는 진심을 토해내 폭소를 안겼다. 불구덩이 같은 더위에 절여진 그녀는 한라산 등산으로 100년은 늙은 ‘노안 짤’을 생성한 전현무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불구덩이 부엌에서 박나래의 땀과 차서원의 열정으로 탄생한 ‘낭또 포차 사차원’의 시그니처 메뉴는 ‘빨간 어묵과 김치말이 순두부’였다. 박나래, 차서원, 키, 허니제이는 '낭또 포차'로 이동했다. 저녁의 빌딩숲 사이 ‘낭또 포차 사차원’을 영접한 박나래, 키, 허니제이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포차의 감성에 취했다. 박나래는 바람에 날아간 종이 간판을 대신할 ‘사차원’ 간판을 선물로 준비해 차서원을 감동케 했다.
허니제이도 청치마를 잘라서 만든 앞치마를 선물했다. ‘남영관’과 ‘낭또 포차’에서 앞과 뒤를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앞치마 선물에 차서원은 감격했다. 그는 정성 가득한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에 “동료애와 동지애를 느끼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키도 선풍기와 소주 디스펜서 선물로 차서원의 취향을 저격했고, 박나래는 “전(현무) 회장님 바로 사시겠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날을 위해 ‘태극주’를 제조했다. ‘낭또 포차’ 주인 차서원은 “청춘아 멈추지 마”라고 건배사를 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네버 스톱”을 제창했다. 차서원과 초면이라는 허니제이는 시그니처 메뉴 맛에 푹 빠진 듯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폭풍 먹방’을 펼치며 ‘허기제이’로 변신했다.
박나래와 허니제이는 “이렇게 젖어 있으면 워터밤이지”라며 워터밤 때의 아쉬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때 박나래의 눈에서 속눈썹이 후두둑 떨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회원들은 꿈과 미래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차서원은 “좋은 가정,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