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왕따는 일부…선배·동기들 오해 받을까 편집 부탁”
- 입력 2022. 07.23. 18:15:4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공채 개그맨 시절 따돌림을 고백한 후 심경을 전했다.
미자
미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담아뒀던 아픔,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야 이야기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디엠도 많이 받았고 모든 분들에게 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잘 읽고 있다”면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개그 선배, 동기들, 좋은 사람들 정말 많다. 저를 힘들게 한 건 일부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담 받을 땐 제가 당한 수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오래 전 일로 상대가 어려움을 겪을까 싶어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렸다. 선배나 동기들이 오해 받을까 싶어 말씀드린다”면서 “최고의 상담가 오은영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출연해 공채 개그맨 시절 왕따를 당해 방송을 그만두고 3년 간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자 인스타그램]